배민의 진심은 무엇일까 ???

다들 콜사로 인하여 의욕도 떨어지고 어려움이 많으시지요

워낙 콜사가 되다보니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거 같네요

남을사람은 남고 떠나사람은 떠나라

배달은 오토바이가 메인이다보니

오토바이 위주로 콜만 준다는 얘기도 나오고

자전거 도보들은 가뭄에 콩나듯

콜을 골라서 가니까 일부러 안보이게 한다는 말도 나오고

현 상황이 코로나 거리해재완화로 인하여 배달료 급강까지

시간제영업 해지되니 배달료 부담으로 외식하는 분위기와

날씨까지 좋아서 아무래도 배달보다는 ,,,,그러다보니

배달주문이 떨어지는것도 한몫하는거 같긴한데

주위에서 보면 그래도 배달 시키는사람들은 꾸준히 시키기는 하는거 같더라구요

암튼 현 상황이 앞으로 어떡게 돌아가게될지는 좀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앱을 켜놓고 콜을 기다려도 감감무소식이라

답답하던참에

업데이트를 해야해서 시도를 해보았는데

헐 ~~

업데이크가 전혀 안되는건 왜일까요 ?

콜을 주고 안주고는 그렇다해도

업데이트는 하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3일째 계속 업데이트 먹통이네요  ~~

배민에 속내가 뭘까 의구심을 가지게 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