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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열받네!” 캠퍼스 경비원 치고 달아난 배달 기사 / KBS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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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주소 https://youtu.be/WAz7XeKBCY8

 

 

배달 음식 주문하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교통사고 우려나 소음 민원 때문에 오토바이 진입을 막는 곳이 늘고 있는데요. 서울의 한 대학에서 배달기사가 캠퍼스 진입을 막는 경비원과 실랑이하다, 오토바이로 치고 달아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원동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5일 점심 무렵, 한 대학교 정문 앞에서  배달 기사가 경비원에게 거칠게 항의합니다.

 

 [배달 기사/음성변조 : "미쳤어 지금? 꺼져 업무방해하지말고 xxx야."]

 

 욕설까지 나오자 지켜보던 학생들이 말리지만, 기사는 오토바이에 올라타 그대로 경비원을 들이받습니다.

 

 ["어어어어! 가만 있으라고. 왜 그러시는 거에요!"]

 

 오토바이의  지상 진입이 금지된 연세대학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배달기사는  이곳에서 경비원을 오토바이로 들이받은 뒤 저쪽 대로변을 통해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도주한 배달기사를 한 시간 만에 붙잡아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천용민/목격자 : "'좋게 사과 말씀드리고 그냥 가라'고 했는데도 계속 욕설을 하시고... (경비원분이) 잡으심에도 불구하고 한 5m에서 10m 정도를 이렇게 쭉 끌고 나가는 그런 상황까지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경비원은 KBS와의 통화에서 아무런 입장을 밝히고 싶지 않다고만 했습니다.

 

 연세대는 2015년부터, 오토바이뿐 아니라 모든 차량의 지상 진입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강혜린/대학생 : "아무래도 그냥 사람만 다니는 인도니깐 그냥 빠르게 지나가시면 무섭다 하는..."]

 

 캠퍼스 차량 진입이 허용된 다른 대학에서도 소음과 사고 우려로 오토바이 진입은 금지하는 추세입니다.

 

 안전이냐, 신속함이냐, 아파트 단지에서 벌어졌던 논쟁이 대학가에서도 재연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원동희입니다.

 

 촬영기자:강현경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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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 #오토바이 #경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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