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새벽 금은방 털이, 배달기사 추격에 덜미 (2023.02.10/뉴스투데이/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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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주소 | https://youtu.be/Z9rH9nnJWz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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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절도범들이 새벽 시간 금은방 유리창을 부수고 1천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그런데 이를 지켜보던 한 배달기사가 곧바로 추격에 나서, 범인들은 곧바로 검거됐습니다.
유튜브주소 | https://youtu.be/Z9rH9nnJWz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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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절도범들이 새벽 시간 금은방 유리창을 부수고 1천5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그런데 이를 지켜보던 한 배달기사가 곧바로 추격에 나서, 범인들은 곧바로 검거됐습니다.